저는 헬스를 시작한지가 5년이 넘어가는 일반인입니다. 선수처럼 식단을 해가며 운동을 즐겨하는 저에게

 몇달전부터 쇄골쪽에 통증이 있어 마취통증의학과를 가게되었습니다.

병명은 견봉쇄골관절염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게되었는데 나으려는 기미가 보이지않아 아픔을 참고 계속 운동을 하였습니다.

도저히 안될거 같은 나머지 인터넷을 많이 쳐보며 사람들의 이야기로 재활로도 나을수 있다는 글을 보면서 

울산에 재활센터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찾아보다 울산opt에 대해알게되었고 저와같은 증상의 회원들의 후기를 보며 이쪽이라면 내 어깨도 고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하면서대표님의 자신감을 보고 저 또한 믿고 결제하게되었습니다.1회차때부터 체형교정을 통해 몸의 대칭을 맞춰주고 어깨에염증이나 뭉친 부분을 풀기 시작하면서 점점 호전되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재활운동을 통해 어깨에 근육이 생겨 아프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저는 10회차 거의 끝나는 시점 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왔습니다.

 재활을 받으며 어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항상 배운 스트레칭을 통하여 어깨의 가동범위을 늘려가며 운동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악화되기전에 일찍 찾아오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