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흠..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먼저..
제게 건강한 새 삶을 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저는 2016년 겨울,
허리 시술 후 하반신 마비 증상으로 걷지도 서지도 못한 채, 인생나락을 경험하였고요..
약 4.5년간 신경과 근육, 몸의 기능을 살릴수만 있다면 전국 좋은 치료와 운동은 다 받아 보며 연간 약 1.2억*4.5년 = 약 6억원 정도(?)
비용을 지불하였고,
 
양방/한방치료, 운동치료를 서울/경기 중심으로 전국을 헤매며 시도 하였지만 되려 약물 남용에 따른 부작용이 생겨
퇴행성 질환(평생질환)으로 이어지고 약해진 근육과 인대는 관절을 어긋나게 했고..운동방식의 오류도 뒤따라..무릎까지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치료는 거의 모두 받아 보아서.. 적을수가 없었어요..;)
 
OPT와 인연을 맺은건 20년 2월 정도이며, 현재까지 대표님과 함께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인연을 맺었을 때, 치료와 통증에 지쳐 뼈만 남은 앙상한 상태(56kg)였지만
지금은 70kg 초반을 유지하며 무산소/유산소 운동을 거의 매일 소화하고 있습니다.
 
OPT만의 장점은
생리학적 관점으로 몸의 기능을 순서대로 살려주고
해부학인 접근으로 각종 기관의 구조를 이해해 주는데 있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표님만의 축적된 프로그램, 커리큘럼과
경험이 더해지니 시간의 누적과 함께 몸의 순환도 좋아지고 기능이 살아나니 삶의 질이 향상되는
순간을 만끽하고 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개인에게 통증은 매일 이어지며 삶의 활력과 생기는 잃어가고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수반되는게
이중고라 질병없는 상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매일 했었는데..
OPT를 만나 제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변에 선한 영향 행사 하시며 좋은 모습으로 뵐께요!